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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저는 14살입니당. 작성일 2019.11.30

저는 가족중에서 엄마와 저 , 여동생만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아빠는  몇번을 시도했지만 교회를 절대루 안다닐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원래 교회다니는게 싫었어요 왜냐하면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교회다니게 싫진 않아요!! 제가 지나가니 이제는 동생이 그러는거 같아 좀 한심하기도 해요ㅋㅋ 조금이해는 하지만 빨리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 아빠는 일때문에 바쁘신지 교회를 안다닐려고 하는거같아요 저는 아빠가 교회에 다녀서 언젠가 같이갈 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진짜 내일 9시 예배가서 재밌게 예배드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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