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을 위해 사연보냅니다. | 작성일 2019.12.20 |
작성자 두왕유공 | |
안녕하세요,사랑의 뜰안을 애청하는 김혜인 집사에요. 저희 시아버님께서는 아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시지는 못하셨어요! 현재 아버님은 간암과 전립선암으로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79세의 연세로 눈이 잘 보이시지 않으시구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몸속에 있는 암은 깨끗이 제거되고 복음을 영접하셔서 고통과 눈물이 없는 천국을 소망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