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첫방송 직후... | 작성일 2014.05.22 |
첫 방송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 감사합니다. 워낙 오랜만에 했다는 핑계로 이번 방송의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감추고 싶긴 하네요. 그렇지만 함께해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두분, 그리고 예원이가 아주아주 잘 해주셔서 너무너무 기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치킨이 선정된 두 학교 외에 다른 학교도 참 열심히 참여해 주셨어요. 선정된 학교도 가겠지만 제가 한주에 한곳씩은 문자를 보내준 여러분을 저녁시간에 찾아가서 즐거운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