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룡동에 3년차 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오늘은 바로바로 제 생일이에요.
이제 36살이 되는데요 스무살때나 지금이나 생일날 근처가 오면 기대되고 설레요.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해요오늘이 제게는 큰 선물이에요.
무엇보다, 오늘 생일인생 첨으로?
남편이랑 신년 새벽기도 다녀왔어요! 하하
신청곡은 어노인팅 2015중에 '희망의 노래' 입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리오며 황룡동에서 김 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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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되면 식사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