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이불처럼 살포시 세상을 덮은 하나님의 손길..
알싸한 추위가 느껴지는..
오늘 조미숙PD님 하시는 멘트마다
은혜가 쏟아집니다.
회사인데 이어폰 꼽고 듣고 있습니다.ㅎㅎ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