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방송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16.07.21 |
안녕하세요.저는 겨자씨교회에 다니는 유혜진이라고합니다. 전 지금 끊임없는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와의 이별로 ,학원에서 일을 잘 못한다고 원장님 두분들로부터 학부모들로부터 동료선생님들로부터 차가운 시선을 받고, 집에서는 저만 크리스찬이어서 기도를 하면 찬양을 부르면 유교적인 사상이 강하신 아버지,남동생. 천주교이신 어머니가 싫어하시고 집에서 나가라고까지 압박을 주시고 부모님들은 제사를 고집해 제사지내는 날이면 마음이 더 힘이 들고 향을 맡는 것조차 힘이 들고 화도 나고 심신이 지친 상태입니다.기도를 하는 게 가끔 지쳐 못하고 있을때가 많습니다.저에게 성령님이 오셔서 강한 마음을 허락하면 좋겠고 계속 방송 들으면서 견딜 수 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예수님일에 도움이 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