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광주시청 조강윤입니다.

저는 기독교방송 새벽 4시 되면은 새아침입니다를 듣고 그다음에 오전에 11시에 하는 소망의 기도를 듣고 있습니다. 극동방송에서 자주 라디오 들으면서 찬송가 음악 나오면 연습을 함니다 ㅎㅎㅎ 

오늘의 기도는 총 3가지입니다

첫째는 바로 메르스 환자가 여전히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구요 

두번째는 7월 3일 부터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최됩니더 14일까지 성공적으로 되었으면 바램이구요

세번째는 7월 25일날 광주대학교에서 2015 드럼 콘서트가 있습니다.. 제목은 프라이 앤 조이라고 이번에

특별공연울 하는데요 잉베리 맘스틴 전자기타 유명한 분을 모시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와 티스퀘어 트루 경음악 연주 그리고 모베터 블루스 째즈 음악과함께 저녁 7시 반부터 11시까지 3시간 반동안 공연이 있습니다.거기에 2부에 제가 나와서 보컬로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428장 째즈로 이번에 부르게 될것이구요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R&B 버전으로 편곡했답니다 편곡은 저희 후배 김원일 27살 청년 편곡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에 많은 기도 와 성원 부탁드리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