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와 뜻 가운데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일 2014.05.17 |
작성자 요셉남편 | |
아내와 제가 주의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입니다. 신대원과정도 다 마치고 아내는 목사안수도 받았습니다. 목회현장은 만만치 않습니다. 주께서 부르셨기에 순종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달려왔는데, 난관에 부닥치고 저희들이 가지는 한계를 경험합니다. 하지만 인도해주실 줄 믿고 나아갑니다. 남편된 저도 신학을 하려고 선지동산에 올라왔습니다. 주님 앞서 행해주시고 함께 중보기도해주십시요.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저희들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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