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남깁니다

지금까지 중고등부장,구역장,새벽찬양리더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가 작년부터

찬양리더만 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한번도 나를"  찬양으로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려고....

그러던중 올해 어머니 무릎수술하시고.. 아버지 암으로 투병중 5월17일 천국가시고...

저는 담낭절제하고 허리도 약하여졌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쉬는 동안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몸을 새롭게 하시고

여러일들을 지나가게 하시는것같습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게 열정과 건강을 회복케 하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