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탐라문화의 유적지 제주도를 품은 기도 | 작성일 2017.02.02 |
작성자 kmh2426 | |
안녕하세요? 저는 1996년 저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창원극동방송 개국 때부터 극동방송과 함께 하며 은혜의 시간을 21년간 보내온 저는 어느덧 성년이 되어 극동방송의 방송선교에 후원할 수 있는 삶을 살게 되었는데, 그 중 1973년 "아세아방송"으로 시작한 제주극동방송이 내일부터 신사옥 건축 기공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김장환 목사님의 메세지를 들으신 분들도 아실겁니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2761번지 새 부지에서 공사를 해주시는 공사인부들과 많은 분들의 안전을 주님께서 지켜주시어 부산극동방송 해운대 센텀사옥, 극동방송 서울 중앙사 상수동 사옥처럼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이 일어나서 복음의 불모지인 제주도에 구원의 방주가 열리게 하시고, 제 이름과 저의 여동생의 이름이 헌금자 명판에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현재 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취업성공패키지를 참여중에 있는데 열심히 해서 받은 돈으로 저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명의로 제주극동방송 신사옥 벽돌 및 장비헌금을 제주도에 보내어 어머니의 이름과 할머니의 이름도 역시 신사옥 헌금자 명판에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제주극동방송의 연건평 700여평 신사옥이 주님의 손길과 섭리 가운데 세워질 것임을 소원하며 기도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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