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중흥등에서 개척목회를 감당하고 있는 조현철 목사입니다.

몇일전 사랑하는 집사니의 사연참여로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극동방송에 감사드립니다.

방송이 잡히지 않는 지하교회에서 극동방송을 듣는 것이 쉽지 않지만, 방송으로 복음전하는 극동방송처럼 있는 곳에서 최선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인생이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극동방송과, 사연참여로 우리교회를 소개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르심교회의 주제찬양 "부르신곳에서" 신청합니다.

내일은 꼭 듣도록 스마트폰 어플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