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순 총장님 자녀교육이나  부부 세미나를 하실 때

말씀하셨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자녀를 대할 때 남편이나 아내를 대할때의 불편한 감정이 생길때는

"감정을 손님처럼 대하라"

"가만 두어라!"

"우리는 서로 달라요"

입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들이 늘 저의 삶에서 적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호흡을 하시게 하셨죠~~

코로 들이 마시고 하나 둘 셋 넷~~

입으로 천천히 내뿜고 하나 둘 셋~~

 3~4번정도를 반복하면 감정이 차분해지면서 진정성 있는

사랑을 표현 할수 있었답니다.

10대의 청소년들에게 화가 났을때 분노조절이 어려울때

호흡하는 법을 알려 주고 적용하게 함으로서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선함이 나의 선함으로 들어와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선함이 흘러 가기를

오늘도 묵상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