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광주에서 썸머 스페셜~~~로 인연을 더욱 맺었던 이주희 인사드릴께용....ㅎㅎ

그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시원하고 시원한....그렇지만 어르신분들에게는 추운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와서 다시 한번 더 안부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제작년쯤 우연히 알게 된 극동방송!

작년초에는 더욱 주님 말씀으로 인도하게 했던 극동방송~!!

그 결실을 올해 여름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하셨던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는 머 여전히 변함없는 있는듯, 없는듯 지내고 있어용.

살짝 살짝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이 가을의 시원한 바람처럼은 불고 있지 않아용.ㅋ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잠이 많이 오는 요즘이지만, 명절연휴 탓이겠거니 하면서.

마음을 다 잡고 있답니당.

삶이라는 것은 마음의 문제이고, 주님의 마음 따라서~~~!!!!

사랑하면서  또 삐지지만, 그것도 또 금방 잊어버리고 또 다시 내가 사랑하고,

삐진 그 사람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라는 것을 잊지 않고 기다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용.

제가 요즘 9시 조금 전에 일어나는 편이라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비록 한 20여분 정도 듣지만, 이것도 약간의 힘이 된답니다. 계속해서 20여분 정도 밖에 들을 수 없지만, 하루하루 바쁜 아침에 참 좋은 기분이 된다는 방송~~~!!잊지 마시구 힘내 주세용.ㅋㅋㅋㅋ함께 방송 들으시는 애청자 분들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