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작성일 2014.02.25 |
작성자 kodak42 | |
이 아침에도 역사하시는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어머니 얘기를 하려합니다. 한국전쟁 직후 어머니는 6살 나이에 홍역으로 두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맹인 고아원에서 자라나는 순간순간의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관계하셔서 고등학교 까지의 학업과 온전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고
두 아들과 함께 기른 조카를 훌륭하게 양육하셨습니다.
오직 순종하며 지내신 어머니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주님의 축복으로 조카는 변호사 두 아들은 대학교 교수로 양육하고 교육하신 어머니 그 어머니는 아직도 주님의 축복을 받고 계신다고합니다.
어머니를 통해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아버지는 절대 실수가 없으십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