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찬양으로 내가 나를 칭찬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나는)  소중한 사람' 강상구

당신은(나는)  소중한 사람

당신은(나는)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이 당신은(나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당신은(나는)  소중한 사람

당신(나는)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나는)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나를)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나를)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나를)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당신(나는)은 소중한 사람

당신(나는)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이 당신(나는)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나를)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나를)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나는)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그런 당신(나를)은 소중한 사람

하나님!! 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며 고백하는 주님의 자녀로서힘을 얻고,

내가 품고 가야 할 모든 사람(남편, 자녀, 직장)에게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야겠습니다.

 아내는 가정안에서 따뜻한 해 같은 존재입니다(아내=해)    2014.3.11 김종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