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성의 죄는...../광주극동방송 샬롬 조아 오프닝 | 작성일 2017.08.21 |
오늘 아침 광주극동방송의 '샬롬 조아'를 듣는데요 배성은,왕수정 피디님의 죄의 본성에 대한 오프닝 말씀에 가슴이 쿵 ~~ 우리 본성의 죄는 잠자는 사자와 같아서 유혹이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어쩜 그렇게 적절한 비유를 하시는지 깜놀했어요. 차분하고 섬세한 남자 배성은 피디님 귀엽고 솔직한 여자 왕수정 피디님의 찰떡 오프닝이에요. 왕: 8월 21일 월요일
유혹이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토머스 왓슨)
사자가 무섭게 일어나는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우리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가인이 화가 난 장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경고 하셨지만 가인은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결국 아우 아벨을 죽이죠. 토머스 왓슨의 말과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뭔가 통하는거 같은데요~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데요~
문에 엎드려서 우리를 원하는 이 죄를 어떻게 다스리고 이겨낼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수많은 죄의 유혹과 시험들을 주님과 함께 넉넉히 이겨내길 바라면서~
찬양으로 오늘도 주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오니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