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즐겨듣는 광주극동방송을 듣는데 진행하시는
배성은 피디님의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라는
오프닝 멘트가 무척 공감이 되어서 전해드립니다.
5월 9일 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방송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배성은입니다~
얼마전 sns를 통해
임은미 선교사님의 말씀 전하는 영상을 봤는데요~
그 중에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 주세요!!!!”
했던 그 사람 내지는 어떤 것
안 올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돼요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믿어야 됩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만날 때
골리앗처럼 어려운 일을 만날 때
하나님이 나에게 이걸 허락하신 이유는
나를 위함이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꺾으면 안돼요
이 부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참 와닿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할지라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하는 것..
이게 진짜 믿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변 환경 때문에
또 연약한 나 자신 때문에
그 분을 향한 믿음이 흔들릴 때
하나님은 선하신 분,
좋으신 분이란
변함없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며
오늘 첫 찬양은~
'선하신 목자'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A5RzuZiSA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2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2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