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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샬롬 작성일 2016.05.25

두번째 사연을 남깁니다.

이종필목사님을 통해 부족한 저를 악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친정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벌써 20년이되는날이네요.

사모로 아내로 엄마로 선냉님으로 살다가

하늘나라로 너무 빨리가셨어요,

오늘은 더욱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엄마가즐겨 부르시던 찬송가

'내 주하나님 높고큰 은헤'는

꼭 들려주세요.

오늘도 여호와 닛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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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색깔있는 오후
월~금 14:00~14:45
제작 / 진행

4인 4색, 오후에 색을 입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