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기회를 함께 섬길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합니다.

멋진 목사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김용귀 목사님 박철수 목사님 최대성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한 팀을 이루어 멋진 오후 시간을 찬양을 통해 장식할 수 있게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 첫 생방하시는 최대성 목사님 힘껏 응원할께요

극동방송 애청자 여러분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마음껏 높여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해 아름다운 색깔의 하모니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시다. 미소 지으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