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항상 좋은 찬양 말씀과 기도로 저희에게 은혜주시는 극동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출퇴근길과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서 기독교방송보다는 제게는 극동방송이 세상과 좀 단절된 그런 방송이기에 청취를 계속하는데 어느 순간인지 모르는데 클릭비젼 야간에 하는방송 진행자들을 좀 바꿔주시면 어떨지요?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11시부터 12시는 말그대로 조용하게 청취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인데 오늘도 너무 시끄럽고 이게 극동방송이 맞나 싶을정도로 말장난을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어제도 듣다가 문득 너무 시끄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지금 이 방송인것 같습니다.. 세무일을 하다보니 상반기는 신고할것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야근을 계속해서 하는데 조금전에도 우리직원들이 너무 시끄럽다고 극동방송이 맞냐고 오히려 되물을 정도 입니다... 장난섞인멘트 하지말고 하루를 마무리할수있게 그냥 찬양만 들려주던지 그런 시간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지금은 방송자체를 듣지 않고 있는데   이 클릭비젼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잘모르겠지만 요즘들어 좀 아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시간으로 옮기던지 한번쯤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