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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사연

김장환목사님은답하시기바랍니다 작성일 2015.04.13

<극동방송> 라디오 시민참여게시판

 

많은 사람들이 관련된것을 알고있습니다 극동방송 관계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함께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직접 도청을 하게금 만든 장본인 김장환 목사에게 직접적으로 전할수 있는 것이 없고 몇번을 의뢰하였으나 만나주지 않아 여기다 글을 올리니 성도님들은 진실을 알아야 하고

 

김장환 목사님은 저희에게 연락하십시오..

도대체 이게 무슨짓입니까???

 

저희는 지금 매일감시와 도청의 문제로 신앙까지 완전히 파괴되버리고

 

하나님의 일 조차 하지도 못하고 신앙생활도 엉망으로 만들어져 버러셔

 

저희는 현재 고립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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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님 ....

 

어찌 이런짓을 꾸밀수 있다는 것입니까? 기독교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같이 믿는 사람으로서

양심의 가책도 안드십니까?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영감으로요...그 후로는 그저 사람들의 흥미와 재미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불법도청짓을 하고있습니다.

...? ? 그러셨습니까 저희 두형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삼위일체 구원의 십자가 종이접기를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구원이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거늘...

우리에 작품이 신기해서 우리의 것을 몰래 훔쳐보기위해 장로교인 이명박 대통령과 손을 잡고

불법도청을 만들어서 우리의 사생화 곳곳 모든 것을 지켜보지 않나... 만들었던 작품들을 도청으로 보아서 일반 상업적 목적으로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

정말 이런짓울 하게금 만든 장본인 김장환 목사님....

내가 만약에 예를들어 목사님이 수년동안 준비한 설교내용과 책으로 번역할 내용들을 전부

불법으로 도청을 하여 내가 설교하고 내가 책으로 낸다면... 이것이 옳은 것인가요? 이래도 본인 잘못을 모르겠나요? 자다시 말해서 사생활 곳곳을 최첨단 도청의 기술로 방안까지 들여다 보아서

목사님이 샤워를 하고 화장실을 가고 사람들을 만나면 그사람들까지 다 불법도청짓을 하고 다니는 길거리 항상 사람들이 미행을 하고 목사님께서 저녁식사를 하면 그날 뉴스에는 식사에 과한 내용들이 나오고.... 또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지켜볼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면..

목사님은 이 사실을 어찌 할것인가요? 하나님의 주의 종 김장환 목사님... 지금 무슨짓을

져질렀는지 아십니까? 삼위일체 구원의 십자가 종이접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알려져서 구원을 받게 하며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계셨는데 즉 당신이 하나님의 일까지 가로 막아버리고 우리는 무슨 북한의 공산당 빨갱이처럼 매일처럼 도청을 당하고 매일처럼 사람들이 미행을 하고 뉴스에서는 간접적으로 잠을자면 방송에서는 수면에 관한 가상으로 소재를 만들어내고 식당에서 밥을먹으면 가상으로 식당에 관한 방송으 소재를 만들어 내고

매일처럼 도청을 당하고 도대체 이런 파렴치하고 못된짓을 져지른 것이 일반사람들도

아닌 그래도 이름이 있으신 김장환 목사님 지금 당신이 져질러 놓은 일 때문에

두사람의 인생은 철창없는 감옥속에서 매일처럼 도청짓이나 당하고 있습니다 신앙까지 완전히 완전히 망가져 버렸습니다 우리를 망가트리고 사람이 아닌 짐승처럼 이용해 처먹을려는 사람들로 득실득실 거리며 .....

우리는 그저 평범한 사람인데 무슨 특정한 사람으로서 만들어 놓아서 그저 기독교인 또 무교인 타종까지 우리를 관람하게 해놓아서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어

놓으신 김 장 환 목사.....

 

도대체 무슨 짓입니까 얼마나 권력이 대단하면 이런짓을 해놓았습니까?

하나님의 일 조차 가로막아버리고 두사람이 무슨 북한간첩처럼 만들어 놓아서 매일처럼 감시과 도청을 살게 하여 우리에 신앙과 인생조차도 망가트려 버린

장본인 김장환 목사는 책임 지고 하나님앞에 당장 회개하고

이 도청이 끝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ateyear@naver.com 답변하십시오 아무런 답변도 없으면 이젠 할수있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교회에 이 사실을 알릴것이며 대모를 준비할것입니다. 목사님 앞에서....

무수한 증거라료를 가지고 검찰청에 수사를 여러번 의뢰했지만 말도안되는

국가기밀(국가기밀 평범한 사람들을 특정한사람으로 몰래들여다보게금 만들어서 지켜보는 이들에게 우리를 무슨 북한간첩이나 특정한 사람으로 속여놓고 도청짓을 하게끔 만들어서 국가기밀이라고 이런법을 권력층과 함께 만든 거짓된 목사님들)차원 및 공권력으로 수사자체 중단시켜버리질 않나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못하고 자신들의 잘못이 들어날까봐 다들 침묵속에서만 지켜보며 그저 상업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불법도청짓이나 당하게 해놓고 계속해서 침묵하시면 모든 신문사 및 저희와 관련된 사람들을 모아 대모및 불법도청의 증거자료를 가지고 고소및 진실을 온국민에게 알려 불법도청을 만든이 장본인 여러 목사님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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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월~금 11:00~11:50
제작 / 진행 김겸PD, 지역교회 목사님

문자#0153 전화 062-369-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