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극동방송이 창립되기 전 시범방송부터 듣기 시작한 극동방송 애청자 입니다. 더불어 전파선교사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침 출근길 부터 듣기 시작하여 출근하여 직장에서도 시간되는 대로 듣고 있읍니다.

저는 중보기도시간에 중보기도를 세번 요청하였읍니다. 첫번째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했고, 두번째는 저의 건강검진결과 좋지 않게 나와 조직검사를 해놓고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좋은 결과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부탁 두번(10월 22일, 11월 17일) 하였읍니다. 정말 두렵고 떨린 시간이었읍니다.  다행히 결과는 악성이 아니고 양성종양으로 나와 이렇게 감사의 사연 드립니다.

극동방송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기도해 주신 목사님, 극동방송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낍니다.

극동방송이 항상 주님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하겠읍니다.

더불어 목에서 양성 종양이 발견되었지만 앞으로 치료도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