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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사연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일 2014.11.26

몇일전 저녁에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심해서 , 늘 저희가 고통받고 있었는데,


늘 층간 소음을 내는 집의 남자가 요 몇일 몇시간 동안 쿵쿵쿵쿵 하는 소리를 내서


고통받는데,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시정이 안되서 늘 참고만 있고 있던 터였습니다.


근데, 그 층간소음을 내는 집의 옆집 사람도 같은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


민원을 넣었다는데, 저희집이 그 소음을 낸다고 경비아저씨를 앞세우고


몇일전 저녁 10시에 와서 깡패처럼 행동하는데,


나이 많은 저희 부모님에게도 덤벼들고 , 동네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 층간소음내는 집에서 , 저희집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해서


그 옆집이 저희집인줄 알고 쳐들어 왔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온 동네가 시끄럽도록 소란을 피워서


저희는 억울한 누명을 셨습니다.


나이 많으신 부모님이 충격 받으셨을까 많이 걱정되고


또, 너무 너무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눈물만 나옵니다.




1년이 넘게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면서도


 해결되지 않아서 참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층간소음 내는 사람의 거짓말로 인해서


다른 집 사람의 위협까지 받는 처지가 되니


(그 거짓말하고 층간소음 내는 그 남자도 교회를 다닌다고 하니


더 기가막히고 무섭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억울하고 기가 막히고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주님께 매달립니다.









꼭 기도로 도와주십시오.


아무리 저혼자 기도해도


교활하게 거짓을 말하는 자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더 억울하고 눈물만 납니다.


거짓을 말하는 자를 제 힘으로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제발 기도로 도와주십시요.


빠른시간내에, 몇일안에


저희에게 억울하게 누명쒸운것과 계속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는


그 남자의 거짓말 하는 것과


그 집이  1년 넘게 매일 매일 고통주는 층간소음이


모든 사람앞에 드러나서 저희집의 명예회복도 이루어지고


어제 괴롭히던 옆집사람과 진짜 층간소음 내는 사람이 


다 저희 부모님께 사과하고 용서를 빌도록


평안한 날이 되도록


그 층간소음 내는 남자의 거짓이 드러나도록


기도 꼭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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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1:50
제작 / 진행 김겸PD, 지역교회 목사님

문자#0153 전화 062-369-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