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김미성목사,48)도 사역지를 나왔고 저도 신학(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6월 16일까지 살고있는 아파트를 비워줘야 합니다. 집이 없어서 어떻게 만난 목사님이 사정을 보시고 잠시 살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학교공부도 있고 아내는 아내나름대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걸어오고 살아왔습니다. 앞날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고 개척의 문을 열어주시고 거처할 집도 주시기를 함께 중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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