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최근에 거의 90세가 되시는 시어머님이 암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고령이시라 치료받으시는 데 걱정이 됩니다. 치료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가족이 한마음으로 합심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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