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해 신뢰가 떨어지고 대화가 부족해서 최근 이혼했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위한 기도도 많이 하지 않았고 이혼 결정에도 기도하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정이 되지 않아 많이 힘들고 이제야 주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기도함으로 주님의 인도하심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살게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빛가리는 일 없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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