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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차길영의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들 3♡ 작성일 2020.06.17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들 3

 

내가 왜 태어났지?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났지!

그럼 지금 내가 고민하는 많은 것이 더 이상 고민이 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났다.

그럼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을 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다

제가 정말 힘든 일이 있어서 주님께 기도를 할 때

내가 기도를 들어주겠다. 내가 너를 통해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라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님말씀> 나는 반드시 너를 통해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기도> 주님 제 자녀의 인생을 통해서 영광 받으소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3, 개역개정)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6:33, 쉬운성경)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먼저 구해야 하는 내용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드릴까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과 나의 목적이 같아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역사를 경험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면 그것이 기적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매일 성경만 보고 집에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우리가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 인생이 행복하다.

주님은 내게 평안과 기쁨과 휴식을 주실 수 있는 능력자이시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우리가 그토록 행복하려고 노력해보았지만 거기에 행복이 있었습니까?

세상이 주는 것들은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나지 않았습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정말 듣고 싶은 고백?

<기도>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우리 입에서 "주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주님 한분으로 만족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

이것을 부모가 가르치면 자녀가 덜 고생한다. 이것을 부모에게 배우지 못하면 자녀는 인생을 통해서 이것을 하나님께 배우게 된다. 힘든 인생이다.

저는 이 고백 하는데 수십 년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빌론을 멸망시키셨다. 바빌론은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한 도구였으나 도구로서의 역활을 넘어 교만했기 때문에 멸망당하고 말았다.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도구임을 자녀에게 가르치자!

주님이라는 말은 주인님 이라는 말이다. 나는 그분의 종이라는 것이다. 나에게 주인이 있다는 뜻이다.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의 자기 계발서 책들은 나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가르치며 우리를 속이고 있다! 이것은 마귀의 전략이다!

우리가 볼 때는 우리가 별것이 아닌 것 같아도 하나님이 쓰시면 전혀 다르게 된다. 모세의 지팡이가 그랬다.

주님의 도구는 예리하게 날이 서야 주님이 사용하신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훈련하고 연단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자! 준비가 되면 놀랍게 쓰임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도구다 나는 망치인데 톱을 부러워하고 나는 톱인데 망치를 부러워한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활이 있고 내게 맡겨진 일을 잘해내면 된다.

 

저는 제가 어떤 도구인지 어떤 달란트가 있는지 기도를 하자 내 예상과는 다른 답변을 주셨다. 첫 번째는 말에서 나오는 에너지다.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다.

정말 예상하지 못한 답변이었다. 이후로 식사기도 할 때 마다 이 음식을 먹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되었다.

 

<기도> 주님 제 자녀가 세상의 도구가 아니라 주님 영광을 위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제 자녀를 사용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도구가 까칠하면 안 쓰신다. 도구가 도구의 구실을 못하면 버리거나 창고 깊숙이 넣어둔다.

나는 도구로 순종만 하면 된다. 주님이 도구를 사용하셔야 하는데 도구가 주님을 이용(사용)하려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주님이 필요하시면 공부도 가르치신다. 회사에서도 일을 시키기 위해서 먼저 가르치지 않는가? 내가 주의 일을 하겠다고 하면 주님이 일을 가르치신다.

내가 어떤 도구인지 깨닫게 되고 이 도구가 주님 손에 들리면 이제 하나님이 그 분의 뜻을 위해 일을 하신다. 주님은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반드시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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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월~금 9:00~10:30
제작 조미숙 PD / 진행 조미숙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