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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공약남발하고 빚지우고 내려온 대통령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작성일 2019.05.17
작성자 물빛강물

봉사는 내 몸에 에너지가 풍부하고 힘이 흘러넘칠 때 해야 봉사자가 짜증나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없는데 이일 저일 시키든지 억지로 하면 그것은 두고두고 내 몸에 독이 남고

봉사 받은 사람이나, 받은 업체나, 길거리 교통봉사, 요양원봉사, 갖가지 등등 대가성 받지

않고 하는 모든 봉사는 받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 서로가 악과 독을 주

고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돈을 모금하고 후원받아 하는 일도 전부 악입니다.

내기 싫은 것을 강제로 내게 하여 장애인이름 팔고, 다른 사람 이름 팔고

각종 불치병 걸린 사람이름을 내세워 모금하고 후원금 내라고 하는 것

이것은 잘하는 일이 아니고 좋은 일 하는 것이 아니고, 악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의 돈 빌려서 또 남에게 주는 것 이런 것 모두가 독이고 악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도와주고 싶으면 내가 생활하고 여유 있고 남는 것이 있을 때

남을 도와주고 내 마음에서 먼지 반의반만큼이라도 아까운 마음 없이 해야

받아먹는 사람도 덕이 되고 주는 사람도 씨가 뿌려지고, 나중에 열매를 거두고 수확을

할 수 있다.

 

비유를 한다면 아깝고 나도 없는데 내 먹을 것도 모자라는데 하면서 도와주는 것은

씨앗이 덜 여문 쭉정이라, 밭에 심어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싹이

나지 않아 거지가 되고 맙니다.


지금 우리 정부도 마찬가지로 국민의 세금이 강제로 내는 돈이고 한사람도 없이

아까워하며 내고 후원금도, 모금도, 각 기업도 정치는 세금 받아 마음대로

빚 지우고 그리고 정치후원금 받아 사용하고 또한 각 종교가 십 분일

세금 받아 챙기고, 각종 헌금 챙기고, 각 학교마다 장학금이니, 공사.

수리한다는 명목을 달고 각 종류의 제목을 달아 챙기고

권력자의 횡포가 칼을 들지 않은 살인자요. 강도요. 사기꾼이요. 범죄자요.

위의 물이 분초를 다투며 대 사기꾼이 되려고 온 국민을 부추겨 한 표 주시오.

하는 말이 내가 국민여러분께 사기 치는 대통령이 되도록 싸인 해주시요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찍을 표 한 장에 5년 동안 국민의 돈을 마음대로 사기 칠 수 있는

금액에 3분2는 받고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라고 기업을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됩니다.

단 정부가 투자한 돈이 있는 회사는 투자금. 받아내어 나라의 빚 갚는 일

하는 것을 해야죠. 역대 대통령이 지금 국민 한사람을 담보하여 간접적인

빚더미를 짊어지우고 자기 돈처럼 자기 입에서 나오는

대로 쳐 죽이고 있는데, 씨앗을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 아시죠!

나라에 빚을 지우는 대통령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정권 교체 될 때마다 누가 빚을 많이 늘리나 대결하는 당 교주가 아닙니까!

빚을 갚고 내려오는 대통령이 없고 내 돈 내고 해 주는 것도 아니면서

공약만 남발하면 무슨 건수를 만들어 세금을 왕창 거둡니까! 국민에게

온갖 선심을 남발. 한 사람 올라갈 때 마다 나라 빚만 지운다면 빚더미에

파묻혀 남은 후손들은 평생 빚더미에 묻혀 숨도 못 쉬고 살게 됩니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후일을 생각할 필요 없고 자기 죽으면 끝이겠지만요.

현재 올라갔을 때 보다 더 빚을 지우고 내려오는 대통령은 연금도, 통치자금도,

다 국가에서 압수하고 다시는 나라가 빚쟁이가 되지 않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빚 지운 대통령의 엄벌은 제도적 장치가 없으니 5년하고 내려올 때 빚을

지운 대통령은 임기 끝나고 모든 것을 따져서 잘못했을 때 감옥으로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국민들도 세금 있으면 감옥에서 그 돈이 감면될 때 까지 살지 않습니까?

법은 만 국민 앞에 평등하다고 했나요!

그래야 공평하겠지요. 그리고 돈 있는 사람들은 감옥에서 오래 살지 않고 근방 나오더군요.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져 땅속에 갇혀서 살면 안 되고 힘없이 대통령사기꾼을 위해

열심히 세금 갔다 바친 나라의 주인인 국민만 대통령을 잘못 뽑은 죄로 오래도록

감옥에 사는 것이 공평한 것이 맞네요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에서

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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