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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며느리의 말로다 할수 없는 감동받아 눈물 작성일 2022.08.11
작성자 조고사랑

안녕하세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매일 새벽예배 다닐수 있게 건강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이 70인데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이글은 꼭 방송에 나와주었으면 바램입니다

요즈음은 아들보다 딸이 다 좋다고 합니다

저는 딸이 없어서 주위에 따님들이 하는거 보면 부러워 한적도 가끔 있지요???

하지만 저는 울 며느리가 지나가는말로  저에게  돈 잘 벌으면 어머님 용돈도 많이 드리고

편안하게 해드리고 호강시켜준다고  지나가는 말을 하였지만

저는 그 말을 예사로 들었습니다

용돈 금액이 많은 돈이다 보니 제가 더 감동이네요


이번에 저희 며느리가 학원 원장으로 운영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우리 며느리가 어머님 용돈을 매달 아니 평생 연금으로 드린다고

하여서 제가 넘 감사해서 며느리 안고 고맙다고 하면서 눈물을


매달 주기도 힘든데 어찌 평생 연금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울 며느리는 당연히 해드리는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제가 이 글을 올리는데 지금도 이렇게 착하고 잘하는 며느리가 있다고

꼭 알려주려고요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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