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벌과 파리가 뒤섞여 날고 있는 들판이 있었습니다.
들판을 관리하는 조경사는 파리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살충제를 뿌리면 자연에 유익한 벌까지 죽게 될까 봐 망설였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조경사는 집에 들어가 상자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조경사는 한 상자에서 꽃을 꺼냈습니다.
그러자 벌들이 꽃향기를 맡고 달려들었습니다.
꽃을 이용해 벌들을 먼 곳으로 유인한 조경사는 이번엔 다른 상자에서 썩은 쓰레기를 꺼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파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조경사는 썩은 쓰레기로 파리를 공터로 유인한 뒤에 살충제를 뿌려 꿀벌은 지키면서도 파리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꿀벌은 향기로운 꽃에만 반응하고 쓰레기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파리는 향기로운 꽃이 아닌 쓰레기에만 반응합니다.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뒤섞여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구분해 주는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가입니다.
지난 하루를 돌아보십시오.
내가 머문 곳은 꽃이었습니까, 쓰레기였습니까?
파리는 쓰레기를 좋아하고 벌은 꽃을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는 주님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구분하는 지혜로운 양처럼, 세상에서 주님의 음성에만 반응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구분하는 지혜로운 양처럼 살게 하소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고 귀 기울이며 사는지 살펴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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