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3월 23일 토요일. 삶의 막막함마저 주님이 붙잡고 계심을 믿습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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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하나님!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를 열어주시고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오늘도 누구를 만날지,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길이 되시고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좋으신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 삶에 답이 없는 현실도 있지만
이 막막함도 주님이 붙잡고 계심을 믿습니다.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 용인명지교회 박유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