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중한 헌신이 영상선교의 밑거름이 됩니다!
영상선교사로 극동방송의 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극동방송 영상선교 후원👇
https://me2.do/5LAiglnO (링크 클릭)👍
=====================================
00:00 매일기도 기도문(새해를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03:50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해에 심은 것들을 올해에 거뒀습니다.
비록 후회가 남는 일이라도 겸허히 받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읍니다.
내년에 의미 있는 것을 거둘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씨앗을 심기로 마음먹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래도 감사한 것은 간간이 설원에 피어난 에델바이스처럼
고난과 아픔 속에서도 기쁨의 꽃과 열매도 주셨습니다.
퍽이나 많이 눈물 흘렸던 지난 시간 동안,
몸은 멀어도 마음 거리 좁히는 법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도 익혔습니다.
평생에 처음 겪는 생소한 일이었지만, 새로운 삶의 방법을 체득하고,
낯설지만 가슴 뛰게하는 방법으로 하나님과 형제자매를 섬기는 일에도
새 길을 찾았습니다.
올해 뿌려놓은 이 씨앗들이
내년에는 들꽃 풍성히 피어나듯 인색함 없는 풍요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실패와 좌절로 연결된 깊은 구렁에 끊어지지 않는 질긴 철 다리 놓아주시고,
움푹한 상처와 모진 비바람에 꺾이고 아픈 자리에는
새살 돋아나게 하옵소서.
한해를 마감하는 새해와 맞닿아 있는 신비로운 이 날,
얍복 나루에서 밤을 지새우며 주의 이름 부르던 ‘야곱의 밤’을 기억합니다.
저물었지만 희망으로 다시 밝은 승리의 아침을 맞음같이,
해넘이와 함께 지난 시간 까맣게 묻어버리고,
형통 가득한 찬란한 해맞이를 하게 하옵소서.
다 죽게 되기까지 천사를 붙잡은 절박한 심경과,
결국 ‘야곱’은 죽어 없어지고, 새 사람 ‘이스라엘’로 다시 살리신 부활의 은총이,
죽기를 각오하고 십자가 가시밭길을 걸어온 이들과,
허락하신 새해를 믿음으로 걸어갈 약속 백성들에게 허락하옵소서.
하는 일, 가는 곳마다 그림자보다 더 가까이 도움의 천사를 보내셔서
‘지근거리에서 도움’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기도] 12월 31일. 새해를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