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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매일기도 기도문(말씀을 기준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03:29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기도'는 성도에게 주신 특권이며, 아버지와 소통하는 '하늘로 뚫린 거룩한 길'입니다.
바람도 공기도 갈 수 없는 길이지만,
오직 '선택하신 자녀들의 마음만 오갈 수 있는 특별한 길'을 성도에게 열어주셨습니다.
기도의 길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길에는 법이나 규범으로 제한하는 것과 권장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하늘 길, 기도의 길에도 제한된 것들이 있음을 알고,
이를 정확히 숙지하는 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욕심껏 화려하게 그려놓고,
주야로 부르짖어 하나님께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은 기도가 아닌 '야망백서' 입니다.
내가 하고 싶고, 갖고 싶은 목록을 주욱 늘어놓고,
하나하나 목록을 읊어가며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기도 아닌 '청구서'입니다.
마땅한 의무는 감당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 다 알아서 해주실 것이라며
그냥 앉아있는 것도 기도가 아닙니다. 믿음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이며, '영적 무지'일 뿐임을 고백합니다.
기도는 으름장을 놔서 빼앗는 것이 아니며, 빼앗길 하나님도 아니십니다.
육신의 정욕으로 사용하려고 잘못 구해놓고(야고보서 4:3),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믿음의 그릇을 깨버리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틀어진 기도의 기준을 바로 잡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에겐 하나님께서 주시마 약속하신 약속 말씀들이 있습니다.
자녀는 아버지의 약속을 기억하여,
그 약속하신 것들을 이루어주시기를 구하는 것이 '기도'인 줄 압니다.
'겸손과 감사'로 구해야 함 또한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기도와 간구로 말씀드린 후에는,
하늘 아버지의 일하심을 잠잠히 기다리는 성숙하고 복된 주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무엇이든 주의 뜻대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여,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은혜를 받아 누리는 은총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기도] 12월 24일. 말씀을 기준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