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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매일기도 기도문(수정같은 마음 주옵소서.)
04:09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 해가 둘일 수 없듯, 영원으로 이끄신 하나님은 유일하시며,
그 품의 성자 또한 독생하신 분이고,
성령님 홀로 신령함과 연결되는 거룩한 통로 되심을 믿습니다.
사랑의 마음과 정신으로 열어주신 영원으로 향한 길도 오직 한 길이며,
인도하시는 분도 한 분이십니다.
'선택하신 절대 소수'의 무리 속에 우리를 불러,
'약속의 둥지' 안에 이르게 하시고,
신령한 하늘 만나로
날마다 속사람 겉사람 만복감 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돌아보면 마음 뺏길 일도 수없이 많은데,
오로지 앞길에만 주목하여 걷게 하신 하나님은,
눈을 열어 젖과 꿀이 흐르는 '영적 가나안, 새 땅'을 보게 하셨습니다.
보이는 현실 너머에 있는 진실을 볼 수 있게 하시고,
보여주신 하나님의 진실을 ‘개운한 마음’에 새겨,
사실보다 진한 영적 진실을 증거로 삼게 하셔서, 쉬 동요하지 않고,
마음의 기준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강하고 또 보강하게 하옵소서.
양 떼 없어도 목자는 목자이지만,
목자 없는 양은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양 떼 중에 우두머리라도
목자 없이는 그 밤 맹수의 푸른 눈빛으로부터,
날카로운 이빨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맷돌 돌리며 맹수를 쫓는 목자가 계시기에 안전을 보장받는 유약한 양 떼임을 인정하고,
스스로 목자의 다스리는 영역을떠나지 않도록,
'외부에서 부르는 유혹의 소리'를 이기게 하옵소서.
사탄이 언제라도 들어올 수 있는 허술한 우리 마음에,
주의 십자가 아니면 절대로 열 수 없는 ‘구름 빗장’ 걸어두고,
홀로 유일하신 아버지 모신 ‘마음 성전’, 훼손되지 않도록
정성 다해 돌아보고 다듬는 ‘수정 같은 마음’ 주옵소서.
그 목자를 겸손히 순종하여 따르는 양 떼는 거기 '승리의 동산'까지 함께 가는 줄 믿습니다.
그 한 날 맞기를 소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기도] 12월 16일. 수정같은 마음 주옵소서.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