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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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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11월 8일. 우리의 삶이 복되게 하옵소서.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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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매일기도 기도문(우리의 삶이 복되게 하옵소서.)
04:23 개인기도 시간

“오, 영원히 계시는 주 하나님,
하늘이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땅이 주님의 부요를 선언합니다.
우주는 주님의 성전이요,
주님의 임재는 무한을 채웁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생명을 창조하시고 복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의 나를 만드시고 지금 내게 있는 것을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과
은혜와 영광과 욕을 당하심과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봅니다.
나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언제나 나의 구주 되셔야 함을 알게 하시고
욥과 같이 ‘나는 비천한 사람입니다.’하고
베드로와 같이 ‘내가 죽게 되었습니다.’하며,
세리와 같이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치게 하소서.”
(어느 청교도의 기도 시 중에서)

복의 근원이요 모든 것 되신 하나님,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과 괴로움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쉼과 자유를 체험하고 소망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의 복이 되신 주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림으로써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 우리는 종종 물질, 건강, 명예, 성공 등 세상의 여러 가지 복들을 원하지만 우리의 내면이 진정으로 구하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요 성령님의 도우심이오니, 그러한 하늘의 복을 부어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권능과 은혜, 아들의 사랑과 치유, 성령의 역사와 평화를 힘입어 우리의 온 삶이 복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 저를 바라보면서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절박한 문제들 앞에서 그들처럼 “이 비천한 종이 죽게 되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여, 우리를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저의 발을 반석위에 두사 그 걸음이 견고하게 하옵소서. 제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질병의 고통에서 건져주시며, 지독한 가난과 소외감에서 해방되고, 슬픔과 분노의 감정으로부터 놓임 받게 하옵소서. 주님의 부요와 만족으로 옷 입혀 주셔서 이와 같은 것들의 무가치함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를 씻고 의를 이루신 하나님,
다정하고 친밀하게 손을 내밀어 우리의 간구를 받아주시고,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이제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이웃의 손을 잡게 하시고, 주님이 받으신 은혜와 영광뿐 아니라, 욕을 당하고 고난과 멸시를 받으시고, 고난과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모든 삶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반복적으로 완악해지는 저의 마음을 풀어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영원히 예수님과 연합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영원히 섬기고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제가 날마다 찾고 구하며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