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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10월 16일.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소서.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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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매일기도 기도문(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소서.)
04:05 개인기도 시간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타락했던
므낫세와 아몬이라는
대를 이은 두 왕의 57년간의 잘못된 통치로 인해
성전 안에 태양신과 바알신이 득실거리고
우상숭배와 매춘행위가 나라 안팎에 기승을 부리며
국민들은 가난과 사회적 혼란에 빠져 안절부절할 때
겨우 여덟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리고 철없는 요시아가 왕이 되는 기가 막힌 상황에서
스바냐 선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신 하나님!

온 우주의 창조자요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히 들을 자격도 없지만
시온에서 들려졌던 그 메시지를
코로나에 기죽고
고공행진하는 주택 가격과 물가에 기죽고
인문학 열풍이 부는 상황 속에서도
사람이 그저 이윤과 이권 추구의 도구나 소모품으로 전락한
현실에 기가 죽은
저희에게 주시는 희망의 메시지로 받고 싶습니다.

갈멜산에서 하늘의 불을 불러
멋지게 이방 선지자들을 물리쳤음에도 불구하고
꺾일 줄 몰랐던 악한 세력과
그저 회색지대에서 머뭇거리기만 하는 백성들로 인해
맥이 빠진 엘리야가
차라리 죽여달라고 넋두리할 때
“아직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남은 자 7천 명이 있다”고
들려주셨던 그런 메시지,
어디선가 비쳐오는 한 줄기의 찬란한 빛과 같은
그런 희망의 메시지를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밝아오는 구원을 바라보고
기뻐하라시는 우리 주님의 구원의 약속!

형벌을 제거하고 원수를 쫓아내는 왕으로 다가오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며 투사처럼 다가오시며
“내가 너를 사랑한다”며
“함께 하리라. 구원하리라, 축복하리라”며
연인처럼 달콤한 사랑의 고백으로
아파하는 우리 곁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심을 믿고,
“내가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만유보다 더 큰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따뜻한 말씀으로 약속하신 주님을
절대 신뢰하는 저희 되게 하옵소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잠잠히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볼 때마다 기쁨을 이기지 못하겠다고 안아주시는 하나님!
지금도 나를 즐거이 부르며 가슴 부풀어 하시는 하나님!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으로 가득 찬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
“여기까지 인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자 감사하신 하나님
장래에도 인도하실 에벤에셀 하나님”이시라고
오히려 힘차게 노래하며 사는 저희 되게 하옵소서.

사랑 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