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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매일기도 기도문(고통을 이기게 하소서.)
04:30 개인기도 시간
하나님!
도처에서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의 한숨소리가 너무 큽니다.
국민들은 죄다 힘들어하고
의료진들은 지칠대로 지치고
신앙인들마저 너무 힘들다고 아우성칩니다.
그러나 원망하고 불평하기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일생이 고통이었던 야베스였지만
어머니가 아예 이름을 고통과 슬픔을 뜻하는 야베스라 짓기까지 했지만
성경이 ‘형제보다 귀중했던 존귀한 사람’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며
고통을 이겨내기 원합니다.
극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죄로부터 시작된 고통이지만
고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게 하옵시고,
믿음의 사람들도 고통 속에 살았던 것을 기억하며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자식이 없어서,
그리고 뒤늦게 얻은 자식을 번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아브라함을 비롯해
물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이삭,
대적자가 많아 힘들었던 야곱,
동생보다 얼굴이 못생겨서 고통스러웠던 레아,
자식이 없어 힘들었던 라헬,
형들로 인해 애굽의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던 요셉,
수틀리면 원망하는 백성들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모세,
블레셋 사람들과 늘 싸워야 했던 삼손,
신분 때문에 힘들었던 라합,
무너진 예루살렘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예레미야,
포로로 잡힌 백성들 때문에 힘들었던 에스겔,
모두 복의 근원이 되거나 쓰임 받기 위한
고통이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윗도 간음과 살인 때문에,
엘리야도 정처없이 쫓겨다닌 것 때문에,
요나도 물고기 배 속에 갇혀 고통을 겪었고,
욥은 가정붕괴와 파산 때문에,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 들여서,
사마리아 여자는 남자들에 대한 불만 때문에,
베드로는 주님을 배신한 것 때문에,
바울은 늘 따라다닌 대적들 때문에,
요한은 귀양 가서 고통을 겪었으며
예수님마저 십자가에서 너무 힘들어 절규하셨지만
결국은 그 고통이 영광으로 바뀐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아담부터 지금까지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저희가 바로 야베스입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야베스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아울러
잘못된 세상을 일깨우시는 하나님의 확성기 같은 이 고통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시고,
욥처럼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선언하며
고난과 훈련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게 하옵소서
능력의 주님!
야베스의 기도를 저희의 기도로 삼습니다.
삶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주의 손으로 도와주시고
삶을 보호하사 환난과 근심에서 벗어나게 해주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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