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매일기도 기도문(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04:19 개인기도 시간
만왕의 왕이 되시며 만주의 주가 되신 하나님!
오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저희의 예배가
은혜로 풍성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이
영광 가운데 최고의 기쁨을 넘치게 누리는
행복한 잔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족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기 원합니다
기다리던 예배, 사모하던 예배,
거룩의 옷을 입고 예배의 문을 열면
하늘 문이 활짝 열릴 것을 기대합니다.
영원히 마르지 않고
마신 후에는 다시 목마르지 않을,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로 저희를 채워 주옵소서.
삶의 오아시스 같은 예배,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맑은 물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땅이 빛나는 영광을 봤던 것처럼,
온라인이든 현장이든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전,
하나님이 친히 발을 딛는 성전,
이스라엘과 영원히 함께 계실 것을 약속하셨던 그 성전에서 경험하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드리는 황홀한 예배, 행복한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인터넷에서는 예배가 홍수시대를 맞은 것 같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예배 부재의 삶을 살면서
어느덧 인생은 사막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다시 예배가 살아나게 하소서.
예배가 회복 되게 하소서.
예배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아시스가 삶의 중심이었듯이
다시 예배가 삶의 중심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 한 번 잘 드리고 ‘의인 아벨’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예배에 목숨을 거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결코 성전의 마당만 밟지 말게 하시고
숫양의 번제나 살진 짐승의 기름보다
옷을 찢고 재를 뒤집어 쓰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다시 간구하오니 오늘의 예배가
신기루 같은 예배가 아니라
삶의 오아시스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사랑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예배 중에 들은 말씀이 울림이 되어
그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하고 행복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오늘의 예배가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대한 경축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이 땅과 저희들의 삶 속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영접이게 하시고,
삶 전체를 제물로 드리는 아름다운 드림이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빛나고 높은 보좌 앞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은혜를 누리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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