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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9월 26일. 꿈같은 그 날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2021.09.24

00:00 매일기도 기도문(꿈같은 그 날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03:28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보아도 들어도 만족 없는 눈과 귀는, 들어 만족할 소리가 따로 있기 때문이며, 보고 충만해질 만상을 아직 못 보았기 때문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엔, 태산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면 만복감이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이 일순간에 채워지고 만족 될 영광의 나라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하늘 아버지가 자녀를 위해 준비하신 영광의 나 라,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고, 어린아이 독사굴에 손을 넣어도 상함이나 해함 없는 ‘만족 동산’인 줄 믿습니다.-사11:8-
이런 영광스러운 기업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자녀 삼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사람에겐 없으나, 아버지께만 있는 조각나지 않는 생명을, 자녀들에게 옷처럼 입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고전15:53-
아버지께만 있는 이 생명은, 아담 이후 모든 인류에게 왕 노릇 하고 있는 사망을 삼켜버릴 수 있는 강력한 생명이라 하셨습 니다.-고전15:54-
독생자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런 거룩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다시는 매몰되지 않기를, 그래서 이 벅찬 감격을 잊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약속이 현실이 되는 날, “수혜자인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하신 말씀대로, 꿈같은 그 날을 사모하여 기다립니다.-시 편126:1-
행여 오랜 세월 지나갈지라도 지치지 않도록, 영적인 만족감으로 전신 갑주를 입게 하여 주옵소서.-엡6:11-
잘 축조된 돌담처럼 견고한 믿음 소망 사랑의 방패로, 봇물처럼 밀려드는 악의 세력에 대항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저항하도록 ‘불붙는 마음’을 주옵소서.

광활한 개활지나, 병풍 둘러친 듯 하늘만 보이는 소담스런 곳이나 차별 없이 비추는, 교교한 가을 달빛 같은 주님의 사랑,
그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 영혼을 감싸주시는 줄 믿습니다.
날마다 주께서 우리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에, 영적 자존감이 하늘 닿게 부풀게 하시고, 그 한날을 ‘무던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