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매일기도 기도문(예수 심장이 이식되게 하옵소서.)
04:06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손으로 기름을 움켜쥐면 하나도 잡히지 않고 남김없이 다 빠져나가듯, 기쁜 시간은 그렇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정에 주렸던 마음을 만족히 채웠으니, 또 다시 삶의 전선으로 출발합니다. 오가는 발걸음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연로하신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을 능력의 오른손으로 꽉 잡아주옵소서. 다시 만날 때까지 어떤 질병이 유행할지라도 머리털 하나까지 지켜주옵소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에게 예수 심장이 이식되게 하옵소서. 이제부터는 예수 생명 누리며 살도록 구원의 은총을 허락해 주옵소서.
“만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기에,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하 신 약속을 어깨에 든든히 짊어지고,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마음의 평안을 누리는 삶의 터전 되게 은혜를 주옵소서.-마24:22-
가을걷이 타작마당엔 풍구가 있습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함께 풍구 속에 들어갑니다. 바람 안고 도는 알곡도 어지럽긴 마찬 가지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알곡은 무게 때문에 바람을 이기고 남아있지만, 쭉정이는 그 바람 이기지 못하고 멀리 날아 가 버립니다. 이렇게 알곡과 쭉정이는 영원히 구별되고, 알곡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우리 가문을, 우리 가정과 가족을, 태워질 쭉정이 모둠에 두지 않으시고, 알곡으로 곳간에 옮겨져 보존될 수 있는, 크신 은혜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험의 때'를 면함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계3:10- 분노의 날에도 자녀들에게는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성된 안전지대’에 자녀들을 깊이깊이 숨기시는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준엄한 판결대'를 피하여, 생명 길로 가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하여, 이후로는 인내의 말씀을 지켜,-계 3:10- 천사 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실 그날까지 목석같이 서서’ 기다리게 하옵소서.
먼저 부르심을 받은 우리와, 이제 돌아와서 한 목자 아래 함께 가야 할 ‘잃어버린 양’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우리의 가족들을 구원의 매는 줄로 묶어 아버지 품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들, 손자, 며느리 온 식구 다, 한 목자 아래서 구원의 양무리 되어, 피보다 진한 약속줄, 생명줄에 매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기도] 9월 22일. 예수 심장이 이식되게 하옵소서.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