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매일기도 기도문(가정과 자녀들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02:52 개인기도 시간
말씀을 통해 사람에게 길을 안내하시고 붙들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두움 속에서 나를 살피시고 내가 갈 바를 몰라 헤매고 있을 때에
어느 길로 가야 옳은지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닌
주변의 상황과 환경을 바라볼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말씀보다는 내가 듣고자 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그 말이 옳다고 좋다고 박수를 쳤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음침한 사망의 길로 걷게했고
오히려 그런 상황을 만든 내가 아닌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주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며
내가 듣고 싶고 얻고 싶은 세상의 정보 학원의 정보 금융의 정보를 내려 놓습니다.
자녀들을 향한 나의 생각 나의 계획 나의 뜻을 다 멈추어 세웁니다.
오직 주님이 앞서 행하시고 우리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순종하여 가게 하옵소서.
매일 기도로 나아가는 이 자리가 내가 바라는 것 원하는 것을 얻는 자리가 아니라
자녀를 향한 가정을 향한, 직장과 사업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나의 마음과 생각을 꺾고
순종하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내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을 향한 주님의 뜻에 내가 순종하게 하시고,
자녀를 사랑한다 했으나 나만을 위한 선택을 강요한 부끄러운 시간을 고백하오니
주여 강하고 능하신 팔을 펼치사 주의 가정과 자녀들을 회복시켜 주시고
주님의 원래 계획대로 우리 모두가 자리를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만 온전히 바라봅니다.
길을 인도하시고 말씀하여 주실줄 믿사옵고
나의 가정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매일기도] 8월 25일. 가정과 자녀들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