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매일기도 기도문(주님의 이름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02:25 개인기도 시간
세상 누구 보다 아름다우신 주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입가에는 미소가 흐릅니다.
죄악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의 이름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기보다 내 이름 석 자 적힌 명함 돌리기에 바쁜
철없는 죄인이오니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높이려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며 수고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거듭 고민하며 구슬땀 흘리게 하여주시고,
나의 이름을 높이려는 욕망을 깨뜨려 주사, 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르는 찬양의 가사처럼 나의 작은 이름이 주 보다 드러나지 않게 하시옵고,
주님의 크신 이름 뒤로 시들어 떨어지는 동백꽃 되게 하옵소서.
탑을 쌓아 우리의 이름을 내자 말하던(창 11:4) 어리석은 자들과 같이 교만함의 탑을 쌓지 않게 하시고, 내가 지금 없어져도 주님의 이름만은 높이 세우는 밀알로 썩게 하옵소서.
푸르고 순결한 주님의 청년들이 이름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 이름 부르실 때 주님 품에 한 아름 꽃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여도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 고백했던 다윗과 같이
세상 그 무엇보다 밝게 빛나는 주의 이름을 담대히 선포하며 전하게 할 줄 믿사옵고
온 땅에 높으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매일기도] 8월 16일. 주님의 이름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