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매일기도 기도문(자녀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03:16 개인기도 시간
선하신 주님, 오늘도 강물 같이 흐르는 사랑으로 저희의 영혼을 적시사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은혜로 말미암아 빛을 보게 하시어, 진리와 생명을 얻게 하사 원수의 자리에서 자녀의 자리로 옮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내 안에 악한 본성이 있음으로 대접할만한 사람을 대접하고, 높일만한 사람을 높이는 모습이 있음을 주님은 아시는 줄 압니다. 이 악함이 우리 자녀들에게 흘러 축복과 격려를 받아야 할 자녀들이 나의 입술의 말로 나의 눈에 담긴 노함으로 상처를 입고 자존감이 무너져 바닥을 치기도 할 때가 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먼저 믿음의 가정의 부모들의 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으시며, 세상에 보란 듯이 존귀한 자로 높이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기준과 점수로 자녀들을 구분하고 대우했던 모습을 용서하옵소서
다윗의 노래와 같이, 어려움과 위기의 목전에서 보란 듯이 멋들어진 밥상을 차려주시는 든든한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나의 모습 되게 하시고 이 모습으로 자녀들이 기쁨과 용기를 통해 자존감을 완전히 회복하게 하옵소서.(시 23:5)
세상에서 언제나 당하는 능력의 잣대 앞에 초라한 밥상을 받으며 움츠러든 우리 자녀들의 등을 이 시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으로 토닥여 주옵소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보혈로 자녀들의 인생의 앞길에 언제나 놓아주실 그 사랑 가득한 진수성찬(珍羞盛饌)의 격려 받음으로 오늘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자신감으로 무장되게 하시고 ,나는 부족할 수 있으나 우리 하나님은 부족하지 않으시기에 “내 잔은 언제나 넘친다”는 것을 자녀들의 신앙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만이 우리 자녀들의 보호자이시고 주님만이 우리 자녀들의 자신감입니다. 주의 자녀들을 실패와 좌절의 늪에서 불기둥처럼 일으켜 세우사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폭포수와 같이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 자녀를 그렇게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옵고
자녀들의 인생의 길이 되시고 등대가 되어 주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매일기도] 8월 7일. 자녀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