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6월 29일. 서로 사랑하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2021.06.28
00:00 매일기도 기도문(서로 사랑하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02:33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큰 산, 작은 산 어디에든 봉우리가 있고 골짜기가 있습니다.
산이 높을 수 있는 것은, 봉우리가 높아서가 아니라, 골짜기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기준 삼고 좌우로 치우침 없는, ‘중심 잡힌 삶’을 살게 하옵시고,
말씀의 소금을 우리 삶 속에 넉넉히 넣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영적 기능이 신선하게
유지되어 부패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너, 나로 시작하지만, 성숙해지면 반드시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를 구별 없이 사랑할 수 있어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나와 같지 않은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님’을 알고, 주 안에서 차별 없이 사랑할
수 있도록, 좁아진 나의 마음을 확장 시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주인 삼은 우리, 성령님을 따라가는 우리, 세상에서 구별되어 영광의 나라로 함께 가는 우리가, 주님 주신 ‘사랑의 줄’로 꽉 묶여, 이해하고 용서하고, 끌어주고 밀어주며 이 좁은 길 함께 갈 수 있도록 ‘일치되는 마음’을 주옵소서.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우리’ 되기 위해서는 무게중심을 아래에, 낮은 곳에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으니,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매게 하옵소서.-벧전 5:5-
앎을 지나, 실천으로 자녀다운 마음과 태도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