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일 기도

.

홈으로
[매일기도] 6월 28일. 온전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2021.06.24

00:00 매일기도 기도문(온전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02:40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화가가 예수님의 고난현장을 감동적으로 묘사할 수 있습니다.
명 조각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실감 나게 깎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예수님의 사랑과 감동을 우리 가슴에 그리거나 깎아 만들어 심어줄 수는 없습니다.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님, 성령님으로 인도 받기로 스스로 작정하고,
스스로 낮아져서 ‘영접하는 사람에게만’ 자녀의 권세를 받을 수 있고-요1:12-, 자녀에게만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가 전달되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형식만 아니라 진실로 주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참 복된 은혜를 주옵소서.
소리 지르며 고침받기 원하는 두 맹인에게 주님이 물으셨습니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
믿느냐’ 맹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그러하오이다’. 주님은 그들을 눈을 만지시며, ‘너의 믿음대로 되라’ 하셨습니다. 그때 그들의 눈이 밝아졌습니다.-마9:28~29-

주께서 우리에게 회복을 명하시고, 치유를 명하시고, 복을 명하시며, ‘네 믿음대로 되라’ 하실 때, 그때 하늘 아버지가 준비하신 모든 복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전한 믿음갖기를 원합니다.
싹이 날 수 있는 살아 있는 믿음이,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가 받아야 마땅한 고난은 주님이 받으시고, 주님께서 받으셔야 할 영광은 자녀인 우리 머리에 씌우신 그 사랑의 넓이와 깊이를, 가슴으로 심령으로 느끼며 깨닫는 영적 지각을 주옵소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우리의 이웃 사람들에게도 이 은혜가 흘러가도록 주여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