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매일기도 기도문(북한 지하교회를 구원해 주옵소서.)
02:32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비 새는 사정을 알 길 없습니다.
자유가 보장된 곳에서, 맘껏 찬양하며 기도해도 말리는 사람 없고, 먹다 남아, 버려진 음식
물이 지천인 우리는 꿈에도 알 수 없는, 기막힌 아픔이 있습니다.
북쪽 하늘의 먹구름 같은 가난과 기아를 돌아보아 주옵소서.
심각한 식량난에 허덕이는 2천만 북한 동포들을 기억하시옵소서.
약속의 시간 400년이 다 되어갈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고,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내심같이, 북한 동포들을 건져주옵소서.
풍년도 흉년도 아버지의 권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원하시면 그가 누구이든, 풍족함을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심을 믿고 찬양합니다.
이 백성들을 돌아보아 풍년을 주시고, 배불리 먹고 마시도록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펴게 하옵소서. 피땀 흘려 수고한 몫을 개인이 넉넉히 누리는 은총을 주옵소서.
아직도 서슬 퍼런 냉정함이 가득하며, 발자국마다 고이고 배인 것이 흑암의 권세뿐이지만, 만년설이 봄기운에 녹아내리듯, 얼어붙은 북녘땅에 사랑의 볕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신 것이 본심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렘애3:33- 하나님이 거두시면, 연기가 바람에 불려가듯 사라지고, 벗겨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수년 내에 이 땅에 ‘상처가 봉합되듯, 분단의 상처가 봉합되어 하나 되는 은총’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매일기도] 6월 23일. 분단의 상처가 봉합되게 하옵소서.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