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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6월 22일. 북한 지하교회를 구원해 주옵소서.
2021.06.21

00:00 매일기도 기도문(북한 지하교회를 구원해 주옵소서.)
02:49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어둠이 짙을수록, 작은 빛도 밝게 빛납니다.
어딜 봐도 아직 희망의 여명이 보이지 않지만, 북한에 목숨 건 ‘10만 믿음의 사람들이 새벽빛’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단 하가지 이유로, 수용소에 갇혀 참혹한 생활을 해야하는, 참담하고 암울한 현실 앞에서도, 순교의 마음으로 믿음을 지키는 하늘 백성, 아버지의 자녀들을, 하나님 기억하시고, 복 주시옵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구합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얼마만큼 잘못되었는지,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전후좌우 모든 일에,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실 줄 믿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될 일임에도, 우리가 손 놓고 바라만 볼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영광의 그 날에, 함께 목놓아 기쁨의 노래 부르기 위함이며, 감사의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숨어 예배하고 있지만, 그 마음엔 ‘태초의 광명’으로 가득한, 북녘의 지하교회 교우들에게 하늘 능력을 더 해 주옵소서.
살리시고, 지키시는 권능의 손길이 거기 함께 계시옵소서.
제 아무리 강력한 진지라도 파괴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의 손길과 맞닿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번제 단에 자신의 생명을 올려놓았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리더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감히 주의 권세에 도전하는 세력들은, ‘가을바람에 낙엽’ 같게 하옵소서.
일곱째 날, 여지없이 무너져버린 ‘여리고 성’ 같게 하옵소서-수6:4,20-.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