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6월 20일. 열린 영안을 주옵소서.
2021.06.17
[00:00] 매일기도 기도문(열린 영안을 주옵소서.)
[02:32] 개인기도 시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사람은 '겉 사람'과 '속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겉 사람을 다듬고 빛나게 해도, 속사람을 다듬지 못하면 '회칠한 무덤'-마23:27-이라고 하셨습니다.
겉은 깨끗해 보여도, 그 속에는 썩어져 가는 것들뿐인데,
이런 일이 평범해 보이지만,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계3:18-하신 말씀대로 신령하고 거룩한 말씀의 안약으로 영안을 뜨고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 각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영혼의 목자를 통하여, 듣고 먹고 있는 이 양식이 우리에게 안약이 되어, 밝아진 눈으로 영적인 차원을 보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열린 영안으로, 구원에 합당치 못한 우리의 부족함을 낱낱이 발견하여, 말씀의 예리한 수술대 위에 내려놓게 하소서.
실수 없으신 하나님의 칼이, 가장 적절한 방법과 깊이로 환부를 도려내어, 완전하게 고쳐주실 것을 믿습니다.
겉 사람의 소욕을 따라 그릇 가면서도 옳다고 생각했던 육신의 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육체의 욕망과 성령의 인도하심은 정반대이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으로 육정을 다스려야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밝히 분별하여, 속사람이 원하는 아버지 나라로 곧게 가도록 허락 하소서.
성도의 옳은 행실로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한 구원 백성으로 살기를 고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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