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6월 2일. 내려놓고 맡기게 하옵소서.
2021.06.01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보고있어도, 알고있어도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인데도, 그래도 눈으로 봐야 그나마 안심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있을 때는 현실적 감각을 갖지만, 못 본체 생각만 할 때는 상상까지 더해져서 그 불안감이 수십 배, 수백 배 증폭되는 연약함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람의 마음이 지속으로 불안한 것은 병입니까? 염려나 걱정 때문입니까?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리는 마음의 울림입니까?
이유가 무엇이든, 불안은 더 큰 불안을 만들고, 평안은 빛에 쫓긴 어둠처럼 어느 구석에 있는지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이 불안입니다.
살아 있기에 느끼는 감정이지만, 전쟁의 경고를 들은 사람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불안감을, 이제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기는 영적 기술’을 허락해 주옵소서.
평안의 매는 줄로-엡4:3- 묶고 또 묶어서 아버지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이끌어 주옵소서.
뼈가 녹고, 피가 끓는 불안으로부터 해방되어, 답답한 가슴이 얼음냉수를 마신 것처럼 시원함을 맛보게 도와주옵소서.
하늘에만 있는 평안을 주의 자녀들에게 보내셔서, 숲속 새와 같이 평안을 노래하게 하옵소서.
몸도 마음도, 푸른 잎에 맺힌 이슬같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건강의 복을 누리며, 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지침 없이 기쁨과 감사를 하늘로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 게시글 [매일기도] 6월 4일. 천국가정 이루게 하옵소서.
- 다음 게시글 [매일기도] 6월 1일. 어려움을 이기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