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6월 7일 토요일 | 기도할 때를 알지 못하나
2025.06.04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기도할 때에
마땅히 무엇을 구해야 할지 몰라서
때로는 고백할 말조차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제 안에서 도우시고,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간구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제 기도가 부족하고 미흡할지라도
성령께서 제 마음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기도하게 하시고
저의 삶에 필요한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언제나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성령님의 평안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 일산그리스도의교회 임성택목사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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